28인승 리무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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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월 금/토/일 | ![]() |
0P | ![]() |
1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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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내역 | 28인승 리무진 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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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함내역 | 일정내 식사 |
·준비물 | 간편복, 생수, 간식등 |
여행예약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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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
05:30 - 양덕동 05:32 - 장성동 Ⅰ 05:35 - 장성동 Ⅱ 05:39 - 창포동 05:43 - 우현동 05:47 - 용흥동 05:50 - 양학동 05:52 - 대잠동 06:00 - 대이동 ▷출발확정되면 출발일 2일전 오후에 가이드 연락처 및 안내문자가 발송됩니다. ▷출발 1일전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을 경우 사무실로 확인 전화부탁드립니다. (연락처 오류등) 휴게소 15분경유 (조식:간편식 개별준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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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설악산 자유투어 권금성케이블카 (케이블카비 개별) 울산바위/비선대/토왕성폭포전망대중 선택관광 (중식-개별식/ 도시락 또는 입구 식당이용)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펼쳐지는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토왕성폭포
설악동에 위치한 폭포로 비룡폭포 왼쪽 석벽을 오르면서 볼 수 있는 폭포로, 탁 트인 골짜기 속에 떨어지는 거대한 물줄기가 바로 토왕성폭포이다. 일명 신광폭포라고도 불리며, 대승폭포, 독주폭포와 함께 설악산을 대표하는 3대 폭포 중의 하나이다. 폭포의 이름은 토기가 왕성하지 않으면 기암괴봉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오행설에 기초하여 토기운을 보강하기 위해 명명되었다 한다.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토왕성 폭포는 부근에 낙석과 낙빙 등 위험요소가 많아 일반인들의 출입을 통제해오다 2015년 12월 5일 45년간 출입이 통제되었던 비룡폭포 탐방로를 연장해 토왕성폭포 전망대까지의 코스를 개방하면서, 다시 일반인들의 출입이 허용되었다. 전망대는 폭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실제 폭포와는 1km 이상 떨어져 있다. 비선대
비선대는 설악산 천불동 계곡에 있는 커다란 암반이다. 주변에 둘러쳐진 거대한 바위벽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돈다. 비가 오면 암반을 타고 흐르는 물줄기가 작은 폭포를 이루며 더욱 오묘한 풍경을 연출한다. 이리저리 휘감아 도는 물줄기가 금강산의 만폭동 못지않은 절경으로 꼽힌다. 철 따라 바뀌는 경치도 으뜸이다. 봄에는 곳곳에 만개한 꽃무더기가 화사함을 뽐내고, 여름에는 초록빛 정경이 청량감을 더하며 가을이면 주변이 오색 단풍으로 물든다. 겨울에는 온통 순백색으로 변해 신선들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듯한 느낌이다. 이처럼 신비로운 풍경 때문인지 비선대에는 마고선이라는 신선이 노닐다 하늘로 승천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비선대(飛仙臺)라는 이름도 여기서 유래됐다고 전해진다.
설악산 울산바위
설악산의 으뜸가는 명물 바위이다. 산자락을 따라 해발 900m에 이르는 기암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다. 울산바위는 모두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거대한 바위산 전경이 경이로움을 불러일으킨다. 둘레가 4㎞에 이르는 웅장한 자태를 뽐내며 정상에 오르면 대청봉과 외설악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울산바위는 그 자체로도 빼어난 명승지이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경치도 이 못지않게 훌륭하다. 최연과 허적 등 조선시대 수많은 시인, 묵객들이 남긴 기록들이 이를 방증한다. 울산바위는 이름에 얽힌 여러 전설로도 유명하다. 어느 날 하늘신이 천하제일 경승을 만들고자 온 산의 봉우리들을 금강산으로 모이게 했는데 덩치가 무거운 울산바위는 그만 지각하고 말았다. 창피한 마음에 고향(울산)에 가지 않은 울산바위는 설악산에서 쉬어가던 중 그대로 눌러앉았다고 한다. 이외에 울타리처럼 생겼다거나 우는 산이라는 별칭에서 비롯됐다는 설도 있다. 울산바위는 소공원에서 출발해 신흥사, 흔들바위를 거쳐 오를 수 있다. 처음엔 완만한 경사로 시작하나 흔들바위를 지나서는 가파른 바위 언덕과 철제 계단 길이 계속된다. 왕복 4시간 정도 소요되며 난도가 높아 어린이나 노약자는 오르기 힘들다.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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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일정마무리/포항으로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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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
포항도착(양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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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여행 기본이용안내
제이캠프테마여행사는 품위있고 안전한 여행을 지향합니다. 본 여행사는 다양한 연령층과 개별예약으로 진행되는 패키지여행입니다.
이동하는 버스내에서는 음주가무가 절대 불가하며, 대표예약자께서는 일행분들께 버스내 기본매너를 공지후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버스내에서 음주를 시도하거나 음주를 하였다고 판단 될 경우 다음 여행시 예약이 제한됩니다.
이동중에는 휴식을 취하면서 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므로 일행과의 대화는 최소한으로 조용히 부탁드립니다.
그외 타여행자들의 여행에 불편을 주지 않는 기본매너를 지켜주셔야 합니다.
차량정보안내
버스여행시 탑승하는 차량은 28인승리무진/32인승리무진/45인승대형버스등으로 배정됩니다.
상품별 세부사항 및 차량정보를 참고하셔서 예약시 참고해주세요.
(국내상품) 예약절차 안내 |
전화예약/인터넷 예약 → 최소출발인원 충족시 출발확정 결정, 늦어도 출발일기준 3일전 (숙박상품은 5일전) → 날짜무관, 최소출발인원이 되면 출발결정! 출발확정 및 입금요청 알림톡 발송 → 알림톡 수신후 24시간내 입금 → 2일전 출발안내(가이드연락처&준비물등) 알림톡 발송 → 여행출발!! |
(국내상품) 취소환불 규정 |
출발확정된 상품예약후 취소시에는 상품별 취소규정에 따라 환불됩니다. 취소요청일 기준계산! 출발확정상품의 예약은 예약후 24시간내 입금하셔야 합니다. 당일상품 - 출발 4일전까지 100%환불 (토,일,공휴일 제외) 열차/선박을 이용하는 당일상품&무박상품 - 출발 5일전까지 100%환불 (토,일,공휴일 제외) 숙박상품 - 출발 10일전까지 100% 환불 (제주도,울릉도,홍도등 제휴사 상품은 별도 규정적용) 자세한 환불내용은 "취소/환불 규정" 꼭 확인해주세요!!! |
★국내여행 선입금 및 좌석 지정안내 |
2025년 4월 21일 이후 부터 예약하신 상품이 "출발확정"상태 일 경우 24시간 이내 입금해주시고, 출발확정(인원미달) 상품을 예약시에는 남겨주는 연락처로 출발확정&입금요청 알림톡이 발송되면 입금하시면 됩니다. 입금요청 알림톡 수신 24시간 이내로 입금하셔야 예약시 지정하신 좌석으로 가능하며, 24시간이 지나면 자동취소될 수 있으며 취소가 되면 다시 예약을 하시고 버스 좌석은 입금시점에 남아있는 좌석으로만 지정 가능합니다. ※ 중요!!! 출발확정 및 입금후에라도 단체인원등 다수의 취소로 인하여 예약인원이 변동 폭이 크면 일정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인원이 많을 경우 예약을 서둘러 주시면 출발여부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최소인원미달 취소 |
최소출발인원은 상품별 상이하며, 출발 2일전 14시 기준으로 최소출발인원 미달시에는 일정이 취소됩니다. 취소가 되면 카카오 알림톡으로 안내가 되며, 카카오톡 미사용 번호는 문자로 발송됩니다. 남겨주신 연락처가 잘못 기재되어 발생하는 문제는 여행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출발안내 알림톡이 가지 않으면 취소일정일 수 있으니 반드시 출발안내 알림톡을 확인하고 여행,산행 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모객미달로 인한 취소시는 전액환불되며, 취소일로부터 업무일 기준 2~3일이내 환불됩니다. (숙박상품은 5일이내) |
☎대표전화
국내 054 247 7994 010 3382 7994
해외 054 253 7994 010 7559 7994
전화예약은 업무시간 중에만 가능하며, 인터넷 예약은 24시간 가능합니다.
업무시간 : 평일 09:00 ~ 16:00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 휴무
업무시간이외에는 문자로 예약내용 주시면 다음날짜로 예약해드립니다.
취소접수는 문자로 받지 않습니다.
문자로 보내시더라도 전화통화시점으로 취소접수됩니다.
문자예약시 보내주실 정보:예약자명,연락처,여행날짜,여행지,인원
해외는 일부상품제외하고는 공항 개별이동입니다.
간단 문의는 아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문의 가능합니다.
카카오톡 채널 가입 : http://pf.kakao.com/_xgbvXn
상담가능시간 09:30~15:30
이후시간에는 메시지 남겨주시면 다음날 답변드립니다.
업무시간이외 비상연락 (국내/해외)
문자로 보내주시면 확인후 전화드립니다.
010 5067 2399
여행당일 버스앞면에 여행사 이름과 여행지 이름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같은 시간대 다른 여행지 버스도 있으니 여행지 이름을 확인하고 탑승부탁드립니다.
[ 아래 탑승지를 꼭 확인하셔서 탑승해 주세요 ]
★ 출발시간별 예시 ★
· 6시 출발 - [1경유지] 06:00 [2경유지] 06:02 …
· 7시 출발 - [1경유지] 07:00 [2경유지] 07:02
시간 | 경유지 번호 | 경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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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 00분 | 1경유지 | 양덕동 포항대학맞은편 산더미오리 앞 |
매시 02분 | 2경유지 | 장성동 축산프라자 (환호힐스테이트1차 건너편) |
매시 05분 | 3경유지 | 장성동 맥도날드 앞 (스타벅스 장성점 옆) |
매시 09분 | 4경유지 | 창포동 (창포사거리) 농협창포지점 앞 |
매시 13분 | 5경유지 | 우현동 여성아이병원앞 버스정류장 (우창동 행정복지센터정류장) |
매시 17분 | 6경유지 | 용흥동 용흥육교 밑 포항생막창 앞 (구, 천령산막걸리) |
매시 20분 | 7경유지 | 양학동 양학육교밑 (농협앞) 버스정류장 |
매시 22분 | 8경유지 | 대잠동 MBC 방송국 정문 앞 |
매시 30분 | 9경유지 | 대이동 명륜진사갈비 앞 (이동 부천성 인근) |
(제주도/울릉도 등 제휴사 진행상품 제외)
28인승 리무진버스
·선택출발일 | 2025/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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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출발인원 | 15명 |
·선택하신좌석 | 1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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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표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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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
05:30 - 양덕동 05:32 - 장성동 Ⅰ 05:35 - 장성동 Ⅱ 05:39 - 창포동 05:43 - 우현동 05:47 - 용흥동 05:50 - 양학동 05:52 - 대잠동 06:00 - 대이동 ▷출발확정되면 출발일 2일전 오후에 가이드 연락처 및 안내문자가 발송됩니다. ▷출발 1일전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을 경우 사무실로 확인 전화부탁드립니다. (연락처 오류등) 휴게소 15분경유 (조식:간편식 개별준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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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자유투어 권금성케이블카 (케이블카비 개별) 울산바위/비선대/토왕성폭포전망대중 선택관광 (중식-개별식/ 도시락 또는 입구 식당이용)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펼쳐지는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토왕성폭포
설악동에 위치한 폭포로 비룡폭포 왼쪽 석벽을 오르면서 볼 수 있는 폭포로, 탁 트인 골짜기 속에 떨어지는 거대한 물줄기가 바로 토왕성폭포이다. 일명 신광폭포라고도 불리며, 대승폭포, 독주폭포와 함께 설악산을 대표하는 3대 폭포 중의 하나이다. 폭포의 이름은 토기가 왕성하지 않으면 기암괴봉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오행설에 기초하여 토기운을 보강하기 위해 명명되었다 한다.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토왕성 폭포는 부근에 낙석과 낙빙 등 위험요소가 많아 일반인들의 출입을 통제해오다 2015년 12월 5일 45년간 출입이 통제되었던 비룡폭포 탐방로를 연장해 토왕성폭포 전망대까지의 코스를 개방하면서, 다시 일반인들의 출입이 허용되었다. 전망대는 폭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실제 폭포와는 1km 이상 떨어져 있다. 비선대
비선대는 설악산 천불동 계곡에 있는 커다란 암반이다. 주변에 둘러쳐진 거대한 바위벽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돈다. 비가 오면 암반을 타고 흐르는 물줄기가 작은 폭포를 이루며 더욱 오묘한 풍경을 연출한다. 이리저리 휘감아 도는 물줄기가 금강산의 만폭동 못지않은 절경으로 꼽힌다. 철 따라 바뀌는 경치도 으뜸이다. 봄에는 곳곳에 만개한 꽃무더기가 화사함을 뽐내고, 여름에는 초록빛 정경이 청량감을 더하며 가을이면 주변이 오색 단풍으로 물든다. 겨울에는 온통 순백색으로 변해 신선들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듯한 느낌이다. 이처럼 신비로운 풍경 때문인지 비선대에는 마고선이라는 신선이 노닐다 하늘로 승천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비선대(飛仙臺)라는 이름도 여기서 유래됐다고 전해진다.
설악산 울산바위
설악산의 으뜸가는 명물 바위이다. 산자락을 따라 해발 900m에 이르는 기암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다. 울산바위는 모두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거대한 바위산 전경이 경이로움을 불러일으킨다. 둘레가 4㎞에 이르는 웅장한 자태를 뽐내며 정상에 오르면 대청봉과 외설악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울산바위는 그 자체로도 빼어난 명승지이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경치도 이 못지않게 훌륭하다. 최연과 허적 등 조선시대 수많은 시인, 묵객들이 남긴 기록들이 이를 방증한다. 울산바위는 이름에 얽힌 여러 전설로도 유명하다. 어느 날 하늘신이 천하제일 경승을 만들고자 온 산의 봉우리들을 금강산으로 모이게 했는데 덩치가 무거운 울산바위는 그만 지각하고 말았다. 창피한 마음에 고향(울산)에 가지 않은 울산바위는 설악산에서 쉬어가던 중 그대로 눌러앉았다고 한다. 이외에 울타리처럼 생겼다거나 우는 산이라는 별칭에서 비롯됐다는 설도 있다. 울산바위는 소공원에서 출발해 신흥사, 흔들바위를 거쳐 오를 수 있다. 처음엔 완만한 경사로 시작하나 흔들바위를 지나서는 가파른 바위 언덕과 철제 계단 길이 계속된다. 왕복 4시간 정도 소요되며 난도가 높아 어린이나 노약자는 오르기 힘들다.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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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마무리/포항으로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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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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